늦은 후기 올립니다. ^^;;정성스런 포장에 감동하고, 아이랑 같이 매일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아를 지켜보고조금씩 자라는 모습에 흐뭇해 하고 있네요..^^소소하지만 생활의 작은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.방울토마토가 열릴때까지 정성껏 키워 보겠습니다.방울토마토 사진 후기로 다시 찾아뵐게요..^^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오랜만에 후기 추가합니다..약속드린대로 방울토마토 사진으로 다시 돌아왔어요..^^새끼손가락만하던 방울이가 완전 많이 컸죠..ㅎㅎ날씨탓인지 키만 너무 쑥 커버리긴했지만..빠알간 토마토를 여러개 열어주었네요..주말에서 아이들과 하나씩 따먹을까해요 ㅎㅎ다음에는 매일 샐러드에 넣어도 괜찮을 정도로 많이 자란 바지리와..열심히 조금씩 자라고 있는 레모니로 돌아오겠습니다..^^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