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 후기 올립니다. ^^;;정성스런 포장에 감동하고, 아이랑 같이 매일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아를 지켜보고조금씩 자라는 모습에 흐뭇해 하고 있네요..^^소소하지만 생활의 작은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.한달 후기 추가해요..바질이 무럭무럭 자라서 줄기 두개씩 분갈이 해줬어요..바질 잎 몇개 따다가 샐러드에 넣어 먹었더니 어찌나 향긋하던지..ㅎㅎ더 잘 키워서 다른 후기 또 남길게요 ^^(후기를 한번에 하나밖에 못남겨서 조금 아쉽네요)
포레스텝